학생활동Department of History, Chung-Ang University
- 학생회소개
학생회 인사말
-
‘사색’
‘思索’이자 ‘史色’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제39대 역사학과 학생회장으로 인사드리는 역사학과 24학번 임수연입니다. 저희 ‘사색’에 관심을 가지고 인사말까지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색’이라는 이름에는 저희가 그리고자 하는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思索’이자 ‘史色’이라는 의미로, 역사라는 학문과 학우 여러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역사학과만의 생동감 있는 색을 만들어 가는 학생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 다짐을 바탕으로, 저희 ‘사색’은 학우 여러분이 써 내려갈 소중한 역사에 의미 있는 순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회 구성
-
- 답사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답사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25학번 원태이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여러분께 역사학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사인 답사와 이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답사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역사학과는 학과의 특성상 이론 중심의 공부가 주를 이루게 되지만, 직접 야외로 발을 내디뎌 눈으로 보고 역사의 흔적과 정취를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학술 활동으로 답사를 떠나게 됩니다. 초중고를 지나서 대학생이 되어서까지 앉아서 수업을 듣고, 책과 태블릿을 통해 역사를 공부하게 되다 보니 피로감을 느껴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답사를 통해 역사를 몸으로 느끼며 공부한다면 글로만 배우던 역사가 생생하게 뇌리에 남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우리 중앙대학교 역사학과는 매년 두 번의 정기 답사와 두 번의 기획 답사로, 총 4번의 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학기 중에 진행되는 춘계 및 추계 답사와 방학 중에 진행되는 하계 및 동계 기획 답사가 있고, 춘계 및 추계 답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지만, 하계 및 동계 기획 답사는 소수정예로 진행되거나 혹은 지원자 수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답니다.
답사부에서는 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답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실제 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답사의 원활한 진행과 학우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을 합니다. 답사를 가기 전에는 답사지를 정하고, 유적지 등을 선정하여 일정을 계획합니다. 실제 답사 현장에서는 답사에 참여한 학우들을 안전하게 이끌고 유적 앞에서 발제문을 발표하는 등 주도적으로 답사를 운영하게 된답니다!


-
- 문화기획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문화기획부장 25학번 이해린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기획부를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부는 이름 그대로 학과의 문화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과 내 여러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먼저 문화기획부는 학과 내에서 운영되는 학회와 소모임을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학우분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매개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대 축제인 대동제 기간 동안 역사학과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대학 생활의 낭만이라 할 수 있는 축제의 준비 과정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역사학과만의 특색을 살린 부스를 구성해 나갑니다.
매년 11월 말에 진행되는 '사학주간' 또한 문화기획부에서 준비합니다. 사학주간이란 매년 특정 한 주간 역사학과만의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는 주간입니다. 이 기간 문화기획부는 역사학과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외에도 새 학기 선후배 간의 교류를 돕는 ‘짝선짝후’, 학기 초 학우들이 공감대를 나누는 '망한 시간표 대회’ 등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규모 행사 또한 기획합니다.
이와 같이 문화기획부는 학과 문화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기획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 연대사업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연대사업부장 25학번 류승준입니다. 지금부터 연대사업부를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대 사업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대 사업, 즉 여럿이 함께 협력하여서 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부서입니다. 연대사업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는 농민 학생 연대 활동, 하계 교육 봉사 활동, 선배와의 만남, 카드 뉴스 사업 등이 있습니다.
농민 학생 연대 활동(농활)은 익숙했던 도시에서 벗어나 직접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를 돕는 사업입니다. 농활을 통해서 농촌에서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직접 음식을 조리하여 식사를 해결하기에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교육 봉사 활동은 아이들과 연대하여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여름방학 때 이루어집니다. 교육 기획안을 직접 구상하여 아이들을 대상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함께 간단한 게임도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선배와의 만남은 가을에 학기 중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역사학과를 졸업했던 선배님과 연대해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뉴스 사업은 학과 인스타그램에 역사적인 기념일마다 카드 뉴스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와 연대하는 사업입니다. 기념일을 공유해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
- 일상복지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역사학과 일상복지부장 25학번 하지윤입니다. 일상복지부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상복지부는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학우들의 전반적인 일상과 학업 환경에 필요한 복지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학우들이 이용하는 각종 비품 관리부터 소통 창구 역할까지, 학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과실 정비 및 시설 관리 사업은 학과 자치 공간인 과실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활동입니다. 과실 내부 청결을 관리하며, 사물함 운영과 응급 의약품 구비, 그리고 컴퓨터와 프린터 등의 소모품 점검을 상시 진행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합니다.
피드백 창구 사업은 교수님과 학우 간 소통을 돕는 활동입니다. 필요에 따라 ‘긴급 피드백’과 ‘장기 피드백’을 받아 학우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합니다.
간식 사업은 학업에 집중하는 학우들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활동입니다. 매 학기 2회 진행되며, 학우들의 수요를 반영한 간식을 배부하여 학과 내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일상복지부는 고정된 사업 외에도 학우들의 필요에 따라 유동적인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더욱 편안하고 화목한 학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소개를 마칩니다.

-
- 홍보편집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홍보편집부장 장서이입니다. 지금부터 역사학과 홍보편집부를 소개하겠습니다.
홍보편집부는 역사학과 내의 ‘작은 신문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과의 모든 간행물과 영상물은 우리 홍보편집부가 전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공모전 포스터를 제작하거나, 다른 학교 사학과와의 답사지 교류 등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홍보편집부는 1년 동안 최소 4번의 책자를 간행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홍보편집부의 업무로 주어지는 것은 역사학과 새내기들의 학과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부서와 소모임, 학과 행사에 대한 소개글을 담은 ‘새터지’ 편찬입니다. 이어서 3월과 9월에 정기 답사를 떠나게 되면 방문하는 답사지를 소개하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아서, ‘답사지’를 펴냅니다. 매년 방문하는 장소에 따라 답사지의 제목을 짓고 표지를 제작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12월에는 역사학과의 1년을 되새기며 ‘맥박지’를 편찬하게 되는데요, 맥박지는 학생회 부원들의 활동 소감과 교수님 인터뷰, 앙케이트, 사진첩 등 재미있는 코너들로 이루어진 역사학과의 1년 송년회이자 시상식이랍니다. 2004년부터 매년, 답사조차 끊겼던 팬데믹 때에도 끊이지 않고 작년에는 벌써 22번째 맥박지를 편찬했을 만큼 유서 깊은 사업이자 우리 홍보편집부의 자존심입니다.
SNS의 등장으로 홍보편집부의 사업은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역사학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월 사업 보고와 학사일정을 게시하고, 유튜브 채널에 올릴 답사 브이로그와 숏폼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도 우리 홍보편집부의 일이랍니다. 이처럼 홍보편집부는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과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고,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서입니다.


Tel : 02-820-5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