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케치 외국계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살펴보다. |
|
11월 3일에 열린 4차 포럼은 외국계 기업 역량관련 전문가분들과 마이크로소프트, 3M 등 우리에게 익숙한 외국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당일 행사 전체 분위기와 주요 발표자들과 행사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더보기 |
|
알찬자료 국내 채용의 6%, 15,000개 외국계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은? |
|
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학벌과 스펙을 탈피한 선진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계 기업이 국내 채용의 약 6%, 무려 15,000여 개 정도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저희 포럼에서는 이들 기업들이 요구하는 역량의 실체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포럼의 주요 정리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더보기 |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
알찬영상1 글로벌 30대기업 미래과제 :Johnson&Johnson(기억제거) 등
|
|
국회미래연구원 박성원 혁신성장그룹장은 ‘미래유망기업에서 요구하는 직업 역량’을 주제로 2030년에 생존할 글로벌 30대 기업의 미래 과제 및 인재상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1위 BP의 재생에너지, 26위 코카콜라의 대안 식품 등이 미래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
|
알찬영상2 외국계 기업에서 요구하는 영어 능력, 생각과는 다르다 |
|
와이엠컨설팅 김지영 이사는 ‘외국계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의 의미와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모두가 선호하는 것 같지만 막상 지원률이 낮은데, 그 이유는 영어라는 장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외국계 기업이 요구하는 영어 능력은 우리 상식과는 많이 다르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알찬영상3 싱가포르에서 들려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량 이야기 |
|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선미 디렉터는 역량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고 계셔서 이번 포럼에는 온라인으로 참석해 주셨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번 선도 기업으로서, 그들의 인재 기준은 우리 기업의 채용 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
|
알찬영상4 3M의 역량이야기 :15%의 딴짓 문화가 포스트잇 만들었다고? |
|
J&A 파트너스 박준엽 대표(전 3M 인재개발팀)는 ‘포스트잇’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 3M이 추구하는 역량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3M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를 통해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 교육의봄에서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 신간 서적이 나왔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책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2021. 11. 29. 재단법인 교육의봄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6길 10 나동 301호 spring@bombombom.org
'교육의봄'으로부터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
|
|